1980년대 우도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
Archival Pigment Print, 110 x 150, 1980년대
[기증작가] 故김수남 1949-2006
제주출생 김수남 작가는 드러나지 않는 서민들의 삶과, 사라져가는 한국의 민속에 집중했다.
그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서 '한국의 굿'과 '아시아11개국의 민속시앙'을 카메라에 담았다.